에세이

좋은 습관의 노예가 되자. 3일

골든 마운틴 2025. 12. 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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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4시 40분에 일어났다..^&^

일단 작심 3일은 한 샘이다.

내일도 모레도 계속 꾸준히 해야지..^^

날씨를 보니 오늘은 영하 2도이다.
어제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 나가기 너무 춥고 무서워 😨  집에서 자전거를 탔지만..

오늘은 나가야지..
그래서 운동복을 입고.. 추우니 넥워머도 하고,
두꺼운 패딩도 입고, 모자도 쓰고, 꽁꽁 싸맸다.

그리고 달리기를 위해서 무릎보호대도 찼다..
나이가 들어서 달리기를 할 때는 꼭 차야 한다.
왜냐하면 무릎 아프니까..😒

역시 새벽이라 아무도 없다.ㅡ.ㅡ
시골이라 그런가... 도시보다는 확실히 사람이 덜해..


날이 추워서 그런가 길바닥이 얼어있다..😑
나는 괜찮지만.. 나이 드신 분들이 걸어 다닐 때
조심해야 할 텐데.. 걱정이네..ㅡ.ㅡ


빙판 길을지나 농구장을 지나서 오늘은 어제 못한
철봉을 하러 왔다.
어제 못했으니 오늘은 30초 매달려 있었다.
장갑을 안 껴서 그러지 손이 너무 차갑다..ㅡ.ㅡ
내일은 장갑 끼고 나와야지..
아~ 내일은 곤지암 리조트 가니.. 내일 모래 와야겠네..
어쨌든 첫날은 1초.
오늘은 30초. 많이 발전하고 있다.
한 달 후에는 적어도 턱걸이 2개는 하겠지..ㅡ.ㅡ


철봉을 마치고 달리기를 하기 위해 동네를 걷고 있다.
역시 주변엔 아무도 없다.

새벽에 사진을 찍으니 잘은 보이지는 않지만
불빛들이 아름다운 레이저 보여 신비롭다.


달리기를 하고 있지만.. 나는 빨리는 뛰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고 금방 지치니까..ㅡ.ㅡ

그래서 슬로 조깅을 한다.
슬로 조깅을 하면 그나마 덜 힘들고 무릎에도
무리가 덜 가는 거 같아 좋은 거 같다.

아파트 사이 오솔길을 지나치며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불빛들이 레이저 광선처럼 보여 신비로워.



오솔길을 지나 용봉산이 보이는 건너편 길가로
달리고 있다.
그냥 달리면 지루하니 나는 항상 오디오 북을
들으면서 달린다.😁


슬로 조깅을 하고 있지만 계속 뛰지는 않는다..
1킬로 정도 뛰고 걷다가 또 뛰고.. 걷고 뛰고를
반복한다.
무심결에 지나쳐 갔던 소나무도 오늘은
멋있어 보여서 찍어 봤다.


내포 산업단지 안에 공원이지만 역시 아무도 없다.
가끔 새벽에 이쪽을 뛰다 보면 고라니가 어슬렁
거리기도 한다.
오늘은 보이지 않네..
고라니가 무섭긴 하지만.. 나타나면 사진 첨부해야지.ㅡ.ㅡ


산업단지를 지나다 보면 다목적운동장이 있다.
여기에는 그래도 제법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네..

음.... 총 6명이 달리네... 나처럼 부지런하신 분들이
많아 보기 좋네요..

나도 전에는 이곳에서 달려 봤지만.. 왠지 쳇바퀴 도는듯해서 지루하여 그냥 동네를 뛰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달리는 사람들은 수준이 높은 거 같아서.. 너무 잘 달린다.. 그래서 난 혼자 뛰는 게 좋아..😄


새벽 6시인데도 달이 떠있다.. 신기해.


기상 과학관에서 바라보는 용봉산 위에 떠 있는
달이 나름 멋있네..^,^

우리 집 앞에 교통방송국도 생겨서 찍어봤다.
방송들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집 앞에 있으니.. 그래도 들어봐야겠지..^^


집에 들어왔다.. 그래도 1시간 24분을 걷고 뛰고
했네.. 나름 칭찬한다. 오늘도 미라클 모닝을 하였으니..


6시 33분이 되었다.
오늘은  달리면서  위대한 상인의 비밀이라는 오디오북을 들었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의 노예가 돼라.
습관의 노예가 된다면 좋은 습관의 노예가 돼라."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라 적어 봤다.

나도 좋은 습관의 노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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